[여행후기]후쿠오카 여행 9일차

길고 긴 8박9일 후쿠오카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마지막 귀국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가는날 왜이리 맑을까.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눈이 일찍떠져서 여행기간 피로에 도움 주었던 입욕제를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챙겨온 짐, 사온 기념품등 바리바리 싸들고 준비했습니다.

언제 또 올까..

짐을 싸고보니 너무 많이 산거 같았습니다.

이제 체크아웃 시간

묵었던 호텔의 체크아웃 하는 방법은 카드키를 넣으면 됩니다.
이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아..

공항선을 타고 후쿠오카 공항으로 갑니다

셔틀버스 타자

후쿠오카공항역에 도착하면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무료 셔틀버스

이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배차 시간간격은 15분입니다.

공항 안에 들어왔다.

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고 체크인을 할 구역을 확인하였고
10시20분 즈음에 짐을 부치고 게이트로 이동했습니다.

탑승할곳

이번 여행은 출국길은 티웨이를 이용했고 귀국길도 티웨이를 이용했습니다.
12시부터 탑승 시작을 했습니다

이제 진짜 가는구나.

귀국길도 창가쪽으로 예약했습니다.
이걸 보니 정말 귀국이 실감 됩니다.
그리고 한시간 정도가 지났을까요

인천 공항 도착

인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 도착 후 공항 버스 탑승하고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선물 많기도 하여라..

사고온 선물을 보니 되게 많긴 하네요 이거..

개인 취미용

그렇다고 제 취미도 거를 순 없지요.
이렇게 8박9일간 후쿠오카 여행기를 마칩니다.

다음 여행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혼자 또 가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